Home > 알림마당 > 완도지부소식
등록시간: 2009년07월16일 09시11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1367  
 화합을 위한 통합....함께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 그리고 동료 직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난 2월 우리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했던 4기 임원선거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중단된 점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특히, 6급의 지부장 자격 문제를 놓고 노사 양측이 각자 유리한 해석만 하고 있어 논란의 여지는 아직도 많습니다.

최근 중앙노동위에서는 지부장 자격을 문제 삼아 단체교섭을 회피하는 것은 부당노동행위라며 완도군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재하라는 최종 판결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부장 자격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명시를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 !

전국에서 유일하게 복수노조가 존재하는 곳은 완도군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 조직에 두개의 노조가 존재하는 것은 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뿐만아니라 양측 노조 모두 힘을 빼았기는 것이고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 반면에 이익을 보는 쪽은 사용자 측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노조를 만드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지난 6월 우리지부에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4기 임원선거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고 "대통합" 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7~8월중에 4기 임원선거를 치르고 650여명의 전 직원이 함께 가는 하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통합의 길"을 열어 가자고 결의 하였습니다.

때마침 완도군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에서도 "통합론"을 채택하여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한 것 같아 정말 다행한 일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부 4기 임원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확정 문제를 놓고도 상충된 의견들로 내부 진통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중앙에 보고된 인원수로 한정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지부 현실에 가장 무리가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으며, 금번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마른 장마가 계속되어 가뭄이 우려되었는데 마침내 단비가 내려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고 있어 뭔가 좋은 일들이 생길 것만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함께하는 그날까지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9. 7. 13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완도군지부

 


       
[ 전체 총 : 247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13 페이지 ]
  [사진] 상식을 벗어난 완도군지부 사무실 강제 폐쇄현장   09월29일 2535
246   완도군은 인권침해행위 즉각 중단하라   02월03일 4824
245   완도군수는 업무추진비 열람을 즉각 허용하라   02월03일 4247
244   완도지부 4기 출범식을 11월에 갖고자 합니다   10월16일 4438
243   [당선소감] 통합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09월03일 4942
242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완도군지부 임원선거 당선인 결정 공고   08월31일 5363
241   완도군지부 임원 선거 투표방식 공지   08월25일 1830
240   완도군지부 제4기 임원선거 선거인명부 열람   08월17일 2026
239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완도군지부 임원선거 공고   07월30일 1783
238   화합을 위한 통합....함께 만들어 갑시다.   07월16일 1368
237   중앙노동위원회 "완도군 부당노동행위" 판결   07월16일 1471
236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05월07일 1755
235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완도군지부 임원선거 공고   02월02일 2179
234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완도군지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공고   02월02일 1980
233   [성명서] 후코이단 사업 관련 그 진실을 한 점 의혹이 없이 철저히 밝혀라 !   09월11일 2297
232   [성명서] 전남도지사는 부당노동행위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나서라!   05월28일 2454
231   전남지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전공협) 결성   05월28일 2213
230   [성명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두 공직자는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나야...   11월01일 3359
229   10월 18일자 완도군 인사에 관하여   10월29일 3479
228   [공고] 완도군지부진로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공고   05월14일 3509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

Powered by CiCLife Copyright (c) 2004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완도군지부 All right reserved.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39-11번지 3층 전화번호 : 061)555-5358
관리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