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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08월24일 10시17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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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위해

이제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위해

 

8.15노동자평화통일대회·한반도평화실현국민대회 열려

 

 

 

“전쟁연습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하라!”

“공동선언 이행하여 평화번영 실현하자!”

“민간교류 보장하고 대북쌀지원 재개하라!”

“일본은 침략을 사죄하고 과거사를 청산하라!”

 

8월15일 서울역 광장에서 ‘8.15 노동자 평화통일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65년 전 미완의 해방을 완수하고 통일, 평화,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유일한 남북합의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면서 “오늘 우리가 외쳐야 할 구호는 오로지 ‘반이명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수영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평화협정을 체결해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을 이루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노동자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민주노총 통일위원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천안함 전면재조사·국정조사 실시를 위해 범국민서명운동과 80만 조합원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분단의 박 터뜨리기’로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노동자 평화통일대회에 이어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국민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진보신당 정종권 부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등 정당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8.14일한공동심포지엄 일본 측 실행위원회 성원들이 한국진보단체 51개와 공동으로 채택한 한일 민중 공동선언을 발표했으며, 최헌국 목사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김유리 의장은 ‘천안함 사건 국정조사 촉구 서한’을 통해 “국회는 국제적으로 망신당한 천안함 외교 신뢰를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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