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포토뉴스
등록시간: 2010년02월01일 16시18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621  
>>
 공무원노조 ‘사법부 독립훼손 규탄 기자회견’ 가져

“정부와 검찰은 사법부 뒤흔들기 중단해야”

 

 

공무원노조 ‘사법부 독립훼손 규탄 기자회견’ 가져

 

 

PD수첩의 무죄판결 이후 한나라당은 사법부 흔들기에 몰입하고 있다.

 

1월 21일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술국치 같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정몽준 대표)”, “사법정치이자 사법독선(안상수 원내대표)”, “정권붕괴 세력에 홍위병식 광풍을 일으킬 수 있는 죽창을 줬다(장광근 사무총장)” 등의 원색적인 발언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이러한 공세가 오히려 사법부의 독립성에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성윤)은 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무원노조는 한나라당의 사법부 흔들기는 법원마저 정치권력이 장악하려는 음모라고 규정하고, 오히려 정부와 검찰이 국민과 PD수첩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성윤 위원장은 “현재의 검찰은 이명박 정권의 시녀로서 민중 탄압에 앞장서고 있음을 규탄 한다”면서 “우리는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무죄가 사법부의 존재이유를 확인해준 의미 있는 재판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남영현 수석부위원장 또한 “법원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이번 판결은 공직자의 자부심을 갖게 해준 것이었다”고 말한 뒤 “공무원노조와 국민은 사법권 독립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21일 집권여당이 사법부 흔들기를 하고 있다며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무원노조 오병욱 법원본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조중동을 비롯한 한나라당은 사법부를 향해 색깔론으로 덧칠하며 난도질하고 있다”면서 “보수언론과 집권정당의 행동은 3권 분립이라는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무원노조는 수사 중인 사건의 피의사실 누설 등 ‘제멋대로 기소’를 남발하는 검찰부터 개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같은 검찰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공무원노조는 시민에 의한 기소심사제를 도입해 정치검사의 대국민 협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 전체 총 : 757 건 / 현재 4 페이지 / 총 38 페이지 ]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97   공무원노조 죽이기는 “공안정국의 야당탄압”   02월01일 656
696   공무원노조, 언론사 및 법조계와 신년간담회   02월01일 598
695   한국정부의 노동탄압에 UN이 나서야   02월01일 658
694   ‘경찰 또다시 노조죽이기 수사’ 비난받아   02월01일 604
693   공무원노조, 힘찬 출발의 닻 올린다   02월01일 636
692   공무원노조 ‘사법부 독립훼손 규탄 기자회견’ 가져   02월01일 622
691   퍼플잡, 공직사회 노동조건 후퇴 우려   02월01일 666
690   [D+8]현장의 날카로운 지적, 성과로 남아   01월20일 733
689   손영태, 반명자, 김경자 민주노총 출마자 사퇴   01월15일 866
688   [현장순회 D+4] 지도부 현장순회 순항 중   01월14일 717
687   [현장순회 D+2] 통합 정신으로 역경 이긴다   01월12일 817
686   [현장순회 D+1] 2010년 힘찬 도약의 전기 마련   01월12일 742
685   공무원노조, 1만 명 목표 헌혈캠페인 벌여   01월12일 728
684   새해, 역사의 아픔 함께 나누는 ‘공무원노조’   01월12일 675
683   새해맞아 ‘떡나눠주기’ 행사 펼쳐   01월12일 593
682   이충재 부위원장, 공익제보자모임 부대표 위촉   01월12일 642
681   이소선 여사 “공무원노조 처럼 노동계 하나되야”   01월12일 585
680   노조법 강행처리, 민주노총 강경대응   01월12일 595
679   국제공공노련, 공무원노조 탄압 강력항의   01월12일 580
678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 정부에 모든 책임 물을 것’   01월12일 599

 [1][2][3] 4 [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Powered by CiCLife Copyright (c) 2004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완도군지부 All right reserved.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39-11번지 3층 전화번호 : 061)555-5358
관리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