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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02월01일 16시19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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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힘찬 출발의 닻 올린다


공무원노조, 힘찬 출발의 닻 올린다

 

 

전국 지부장·사무국장 토론회 열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22일 ‘전국 지부장·사무국장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1월8일부터 시작돼 21일 끝난 전국현장순회 대단원의 성격을 갖는다.

 

전국현장순회의 의미

 

1월 8일 대경본부부터 시작된 지도부 현장순회 간담회는 국토의 최북단에서 제주도까지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순회단은 5개조로 나뉘어 6~7명씩 지자체, 법원, 교육청, 대학, 기관 등을 빠짐없이 방문했다. 공무원노조 조직실 관계자는 이들 순회단이 만난 조합원만 2천500여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순회단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지부 수련회에 동석하기 위해 10시간이 넘게 이동을 하기도 했고, 한 곳의 지부라도 더 긴 시간 만남을 갖기 위해 새벽 기상이 필수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번 순회에서 중요한 의미는 3개 공무원노조의 통합 이후 현장의 조합원까지 통합의 정신을 공유했다는 점이다. 특히 지도부 중심으로 위부터 시작되는 투쟁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정서와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상향식 의사결정 구조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본부 및 지부에서는 현 정권의 노조탄압 상황과 통합 이후의 달라진 현실 등을 서로 공감했다. 또한 현장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타 지역, 기관으로 전파하는 성과도 있었다.

 

어려울수록 국민과 함께 해야

 

22일 열린 ‘전국 지부장·사무국장단 토론회’에서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의 강연과 함께 2010년 사업목표와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노광표 부소장은 ‘정세와 공무원노조의 과제’를 통해 ▲ 간부와 조합원의 의식적인 연대감 회복 ▲ 간부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의 마련 등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노조로서의 위상을 노조운동의 방향으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부장 사무처장단 간담회에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노조로서의 위상을 노조운동의 방향으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2010년 사업계획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지도부 현장순회 간담회 보고, 질의응답 등이 이루어졌다.

공무원노조는 현장순회와 지부장단 토론회의 결과 등을 대의원대회에 반영해 올해 구체적인 핵심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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