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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2년12월05일 01시07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987  
 공무원들 “실내에서 입김이…”

< 공무원들 “실내에서 입김이…” >

에너지 사용제한 시행, 공공기관 18℃ ↓로



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한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가 3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심한 추위로 겨울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대규모 전기 사용자에 대한 전력 의무 감축 ▲전기 다소비 건물의 난방 온도를 20도로 제한 ▲난방기를 가동한 채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 금지 ▲오후 피크시간대(5∼7시) 네온사인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예비 전력이 400만㎾ 밑으로 떨어지면 오전 피크시간대(10∼12시)에 공공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난방기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도록 제한한다. 1만9000여 개 공공기관도 난방 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한편 지경부는 내년 1월 6일까지 1개월여 동안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빌딩 상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한 뒤 내년 1월 7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이와함께 각 지자체는 지역별로 ‘절전시민단체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곳곳에서 ‘전기절약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사랑 나누기 ▲건강온도 20도 지키기 ▲내복 스타일 ▲전열기 뽑기 등의 실천 요령을 생활화 해 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겨울 전력난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온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조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일부 정부 부처의 경우 볼멘소리도 나온다. 난방온도 18도가 너무 낮다는 것이다. 한 공무원은 “직원들이 모두 춥다고 하고, 실내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라며 “추위를 이기기 위한 방책을 연구하다 하루를 다 보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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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공무원이 성공한다 >

재정부 매년 투표 평가서… '닮고 싶은 상사' 뽑히면 1급 승진 확률 3배 이상


3일 기획재정부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직원들 대상의 인기 투표에서 '닮고 싶은 상사'로 뽑힌 공무원의 1급 승진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급은 일반 공무원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직급(장ㆍ차관은 정무직)이다.

재정부 1급(실장ㆍ차관보ㆍ관리관ㆍ본부장) 자리는 모두 7개. 국장급 공무원 35명이 1급에 오를 가능성은 20%에 불과한 반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힌 간부들의 승진확률은 66%를 넘었다. 2004, 2005년 선정된 국장급 간부는 전원이, 2006년엔 3명 중 2명이, 2007년에도 육동한 경제부총리 비서실장(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신제윤 국제금융국장(재정부 제1차관), 최종구 국제금융심의관(국제경제관리관) 등 4명 중 3명이 1급으로 승진했다.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된 과장급 인사가 고위직에 오를 확률도 마찬가지.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기한을 고려해 2004년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당시 과장급 4명이 1급에 올라 57% 확률을 기록했다. 재정부 과장급 간부 수(100명) 대비 1급 직위 비율(7%)의 8배다. 닮고 싶은 상사는 재정부 직장협의회가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보직 없는 서기관급 이하 직원 600여명의 투표를 받아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인기투표. 조직관리, 업무능력 등 20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그간 5회 선정돼 최고 기록을 갖고 있는 신 차관과 함께 김익주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 손병두 전 G20 기획조정단장(국방대 파견 교육), 강환덕 운영지원과장, 권준호 출자관리과장, 송인창 전 혁신인사과장, 이승철 전 정책총괄과장(현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등 7명이 3회 연속으로 뽑혀 닮고 싶은 상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2회 선정된 임기근 복지예산과장, 조규범 전 조세정책과장, 김태주 조세분석과장, 우범기 재정관리총괄과장 등 각 국의 주무과장도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아랫사람을 마구 쪼아 실적을 챙기거나 우왕좌왕 일을 벌려 힘들게 하는 간부와 달리, 이들은 부하직원을 잘 챙기면서 일도 잘해 고위간부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다"며 "닮고 싶은 상사 선정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태섭기자 liberta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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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올 하반기 모범공무원 74명 선발 >


국세청은 3일 올 하반기 모범공무원 74명을 선발해 이달말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범공무원은 '일반업무' 유공자 54명, '성과업무' 유공자 20명으로, 지방청별로는 본청 16명, 서울청 19명, 중부청 15명, 대전․광주․대구청 각각 5명, 부산청 9명이다.

국세청은 매년 상하반기 75명 규모의 모범공무원을 선발해 승진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다음은 올해 하반기 모범공무원 명단.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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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호 대행, ''공무원 지능지수 높여라'' 주문 >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도청 공무원들에게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접근을 하라며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

임 대행은 어제(3) 12월 정례모임에서 공무원들이 지능지수를 높여 이왕이면 국비지원 비율이 높은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임대행이 지능지수라는 용어까지 동원한 것은 제도와 법령을 더 연구하면 지방비를 덜 들이고도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뜻에서 공직자들을 강하게 독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행은 실제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소사-석동간 도로사업도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으로 추진했다면 도비 수천억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최석철/create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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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연금 적자‥10년 후 15조 `세금 하마` >


<한국경제신문>

*공무원 군인연금 적자 10년 후 15조 ‘세금 하마’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에 투입되는 세금이 10년 후 1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국경제신문이 1면에서 보도했습니다. 특수직역에 들어가는 세금이 이처럼 많다보니 국민들의 실질적 빈곤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포스코, 미탈 광산지분 1조에 인수

포스코가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회사 아르셀로미탈의 캐나다철광석광산 지분 15%를 인수한다는 소식입니다. 1조원에 달하는 인수대금 마련을 위해 국민연금도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한국경제신문은 전했습니다.

*재정부 “인구 줄어도 집값 급락 안할 것”

인구증가세가 둔화해도 주택가격 급락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소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수도권 주택보급률이 아직 100%에 못미치고 1인 가구도 빠르게 늘고 있어 주택 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세법개정 어물쩍 ‘날림 통과’ 우려

소득세 과세표준 조정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파생상품 거래세 등 주요 세법 개정이 졸속 처리될 우려가 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법안을 처리할 국회 조세소위원회가 오는 21일 열리지만 마감 시한이 연말까지로 촉박하다는 분석입니다.

<조선일보>

*내년 히트할 금융상품은?

조선일보가 금융권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내년 재테크 시장 히트 상품을 추천받은 결과 가장 많은 10명이 해외 채권펀드를 꼽았고 이어 6명이 재산형성저축을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습니다.

*5억원 초과 거액 은행계좌 사상 최대

5억원이 넘는 거액의 은행 계좌 숫자가 14만7천좌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조선일보는 증시와 부동산에서 이탈한 자금이 은행으로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이폰5 ‘꼼수’ 할인 방통위 실태조사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5에 대한 이동통신사의 고객 유치와 보조금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는 소식 중앙일보가 경제면에서 전했습니다. 방통위는 앞서 갤럭시S3 출시 때도 이같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금융위, 서민 대상 금융멘토제 도입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금융소외계층에 부채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서민 대상 금융멘토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16개 광역지자체의 서민금융지원센터에서 실시합니다.

<동아일보>

*2차전지 ‘2중 고민’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2차전지 산업이 공급 과잉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전기차 보급 지연 등으로 2년 안에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투자 공동화’ 우려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을 현지에 재투자하는 금액이 8조원으로 사상 최대금액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 외국계 기업의 본국 송금도 늘어나면서 국내 투자가 줄어드는 투자 공동화 현상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봉구 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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