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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2년12월05일 20시39분    관리자   홈페이지: -   조회 : 958  
 경기도에 아직 이런 간부공무원이...'아부 안하는 직원 죽이기'

< 경기도에 아직 이런 간부공무원이...'아부 안하는 직원 죽이기' >


전국공무원노조 도청지부 ‘닮고 싶은 멘토’ 조사 결과


경기도 하위직 공무원들이 닮고 싶어 하거나 싫어하는 실·국장과 사무관 이상 등 간부 유형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능력은 물론 인성까지 뛰어난 인사들이 멘토로 선정된 반면 아부 안하는 직원 죽이기, 인격모독, 고압적 업무지시 등 구시대적 모습을 보이는 간부들도 여전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0월15일~11월23일 실시한 ‘2012 닮고 싶은 멘토’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진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노완호 복지정책과장, 회계과 조돈협 사무관이 멘토로 선정됐다.

이들은 직원에 대한 배려와 인격존중, 수평적 리더십과 뛰어난 소통 능력, 업무 전문성과 대안제시 능력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반면 실·국장(3급 이상) 등 간부공무원에 대한 개선을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직원 모독 및 소통부재 등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거나 직원 편애, 작은 일을 트집 잡아 사기를 떨어트리는 실·국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장급(4급)에서는 본인에게 아부 안하는 직원 죽이기, 인격모독과 윗사람에게 아부, 낮은 업무능력과 직원에 막말,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쉽게 흥분하는 인물들이 다수 나왔다.

사무관급(5급) 역시 권위의식과 소통부재, 능력 미달에 따른 업무자질이 없음, 하위직 여직원에 대한 욕설, 수시로 사무실에서 큰소리를 내며 직장 분위기 저해, 고압적 업무지시와 빈정거리는 말투 등으로 부하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인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청지부 관계자는 “멘토 선정자 3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인물들로 충분히 존경할 만하고 조직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는 인물들인 반면 그렇지 못한 간부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해당자에게 이번 조사결과를 통보해 시정을 요구하는 등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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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공무원, 민원인 금품제공 사실 자진신고 >


세종시 공무원이 최근 행정 민원 편의 제공을 부탁하는 민원인으로부터 2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즉시 감사관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

이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돈을 제공받은 즉시 감사관실에 사실 내용을 신고했으며, 감사관실은 민원인을 불러 돈을 되돌려주고 '사태'를 일단락.

세종시는 신고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의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공직기강 관련 집안 단속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모습.

11월 공직자 자정결의대회와 특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부터 올바른 공직관 조성을 위한 집중 감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시는 사태가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지어지자 내심 안도하는 분위기.



세종=뉴스1 이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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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4개 시·도, 세종시 이주 공무원 정착 협력 >


충청권 4개 시·도, 세종시 이주공무원 정착 협력


충청권 4개 시·도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기획관리실장은 4일 오후 세종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중앙행정기관 이전 공무원들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공동합의문에는 ▲이주 공무원 정착을 위한 공동협력·지원 ▲버스 노선 신설·조정과 택시미터요금제 준수 계도 ▲거주·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시설 편의 제공 및 문화향유 기회 제공 ▲주거시설 확보를 위한 정보 제공과 불법 중개행위 단속 ▲청사 이전에 따른 환영행사 적극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복수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공동합의문 발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세종시 이주 공무원들을 편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획관리실장 회의를 정례화해 문제점을 발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에는 연말까지 1단계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주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다. 이들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5천400여명이다.


sw21@yna.co.kr/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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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부인, 곗돈 등 10억대 먹튀 >


사채 이자 비용 등 눈덩이… 연락 두절
진천군 또다른 간부 부인 사채업 구설


10억여원에 달하는 곗돈과 사채를 끌어 모은 계주가 잠적해 충북 진천군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의 핵심인물이 진천군에 근무하는 간부급 공무원의 부인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4일 피해자 등에 따르면 군의 한 공무원 부인 A씨는 2~3년 전부터 최근까지 10여개의 계모임을 운영하면서 수십명의 계원들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억원의 사채 및 곗돈을 끌어 모은 뒤 최근 가족 및 지인들과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A씨의 부적절한 계모임은 자녀가 몇 년 전 국내의 한 유명 대학으로 진학한 뒤다.

한 피해자는 “A씨의 자녀가 학비 및 교육비가 일반학과에 비해 많이 드는 특수학과에 진학해 1년에 약 1억원의 교육비부담이 생겼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당시 군 관내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던 A씨는 지역상인들 및 다른 공무원들의 부인들과 돈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무 규모가 커지면서 이자비용도 덩달아 늘자 A씨는 자신이 빌린 돈으로 지역 내 다른 상인들을 상대로 사채업을 하며 이자비용을 충당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채무액이 눈덩이처럼 불면서 사채업으로 받는 이자만으로 채권자들에게 지급할 이자를 감당하기 버거워지자 다른 공무원들의 부인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수천만원 규모의 계모임을 조직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계모임은 모두 10여개. 이중 한 계모임에는 9개 구좌를 터 곗돈을 부어온 계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렇게 조직된 모임의 계주로 활동하며 상인들을 상대로 받은 이자로 곗돈을 부었다.

또 A씨는 1~2순번으로 곗돈을 탔고, 먼저 탄 곗돈의 납부와 빌린 돈의 이자지급이 어려워지면서 궁지에 몰리자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또다른 간부공무원 부인 B씨도 구설에 오르고 있다.

B씨도 A씨와 마찬가지로 군 관내에서 점포를 운영하며 지역상인 등을 상대로 무허가 사채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주민들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군 공무원 부인들과 관련된 소문을 들어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피해규모만 약 12억원으로 몇몇 피해자는 1억원이 넘는 돈을 건넸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식으로 고소장이 접수되는 대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 12월 04일 (화) 21:07:10 고영진 기자 naf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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