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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8년10월08일 12시45분    김갑천   홈페이지: -   조회 : 396  
 지게/ 그런 말은 나와 반대대책위에 대한 중상모략임!

주민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반대대책위가 주민들을 속였다는 지게 씨의 주장은 모함이다.]

1. ''주민들에게는 결사 반대에 나서달라고 말하며,''
---> 반대대책위는 이런 말 한 적 없다.

2. ''조건부 찬성을 원하는 이들을 한전과 야합하는 것으로 몰아부치지는 말라''
---> 나도 반대대책위도 이런 말 한 적 없다.
다만, 나는 한전의 돈을 받고 한전의 과장을 주민대책위 (자문)위원으로 넣고 활동시한을 한전사업 시행 시간표에 맞춰놓고 활동하는 주민대책위는 결과적으로 한전을 돕는 것이고, 사실상 '유치위원회'로 보여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비판한 것이다.

나는 조건부 찬성파든 완전 찬성파든 그 의견을 존중해 왔으며 그러 의견을 가졌다고 ''야합''이라고 싸잡아 비난한 일도 전혀 없음

3. ''님은 결사 반대, 나는 조건부 찬성
그런데 양자는 실은 같은 거랍니다.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죠.''
---> 우리가 주장하는 입장은 순서가 서로 다르므로 서로 전혀 같지 않다.

광승 씨는 순서의 의미/중요성을 간과한채 처방을 제시한다. 모든 일에 있어서 순서/우선 순위는 모든 일/협상의 결과에 결정적인 영항을 미치는, 절대로 중요한 변수이다.

4. '결국엔 가용리든 어디든 변환소가 들어설 것이라는 것을 현 가용리 주민들에게 알릴 자신이 있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 주민들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음
그분들 이미 벌써 알고 있을 것임
전개촉법의 위력과 전국 여러 곳(밀양, 해남 등)의 결과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임

5. ''우리는 결사 반대하는데 지게 같은 녀석들이 주민들의 선의를 팔아 넘기려 하고 있네 이런 말이 성립할까요?''
---> 나는 전혀 그런 말 한 바 없음

나는 예정부지의 땅주인도 아니고 거주 주민도 아니므로 반대는 하는데 ''결사''는 아님

1차적 이해관계자가 아니므로 입지 후보지 주민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하고 주시하고 있을 뿐임

6. 핵은 협상력을 어떻게 높이느냐 하는 것이고
--->이 말에는 동의함
다만, 내가 보기에, 광승 씨의 의견에는 우선순위의 관념이 없어서 협상력이 거의 없을 것 같음

7. ''나는 일단 완도에 들어오는 것 자체는 찬성, 이를 통해 한전의 운신 폭이 커지는 것이 곧 대책위와 주민들의 대한전 협상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 아니라고 봄
6항에서 답했음


8. ''님들은 역으로 주민들이 결사 반대하면서 질질 시간을 끌수록 한전이 다급해지고 더 많은 것을 내놓을 것이다.''
--->대체로 맞다고 봄

9. ''단지, 그 선후 관계의 차이일 뿐이라오.''
---> 근데 그 선후가 결과를 거의 결정한다고 봄

10. ''또한 님의 예전에 나와 통화하면서 결국은 들어서게 된다는 것 알고 있고 상왕산 철탑 철거 및 지중매설을 반대급부로 해서 한전 변환소를 수용하는 쪽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답니다.''
---> 그랬으면 하고 바란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음

11. 많은 말들이 오가지만 앞으로 밝혀질 사실은 결국 하나.
언젠가는 완도군에 변환소 공사가 시작''
---> 나는 변환소 반납의 가능성이 매우 극히 낮기는 하지만, 100% 불가능하다고는 말 못 함

나의 지론을 이미 말해 준 거로 아는데: 주민/군민의 최대최고 이익을 추구함
1. 최선인 최고최대 이익: 변환소 반납
2. 차선인 최고최대 이익: 한전이 절약하는 설치 비용의 시장가+<건강의 섬 완도> 브랜드 기치 훼손 보상금을 주민과 군민에게 돌아가게 함
3. 2항이 잘 진행되면 한전이 1항을 선택할 수도 있음

미래를 예단하지는 않고 운동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임

12. 결론
반대대책위는 주민들을 속였다는 광승 씨의 주장은 모함이고 명예훼손이다.

반대대책위는 가용리 주민들이나 다른 주민들, 그외 그누구에게도 결사반대하라고 부추긴 바도 없다! 가용리 주민들의 반대의사를 접하고서 도우려고 했을 뿐이다.

(광승 씨는 주민들을 바보로 취급하시는가? 그분들이 얼마나 핵심 이익의 판단과 계산에 빠르고 정확한데...)

반대대책위는 변환소 절대로 막을 수 있다고 거짓말 한 일도 저어언혀 없다!

이후로 반대대책위의 사실관계를 잘 알지 못 하는 광승 씨는 이러한 망언을 더 이상 남발하지 마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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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천 (18/10/08/ 03:34)
근데 현실은 거의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것 같음 ㅎ
 김갑천 (18/10/08/ 03:32)
전개특법에 저항할 수는 없으니 반환/저지할 수 있는 길도, 최대한의 보상을 얻어내는 길도 저것뿐이라고 주장해 왔음
 김갑천 (18/10/08/ 03:17)
지게/
11번에서 답했음
시장가격 계산을 계속 주장했음 ^^
 지게 (18/10/08/ 02:16)
답답하니 일도양단으로 질문합니다.

"어느 곳에 설치되는가와는 별개로 변환소 설치는 막지는 못한다"

이거 동의하십니까, 부동의하십니까?

나머지는 일단 곁가지일 뿐입니다.

하나씩 풀어나가면 될 부분입니다.

내가 님에게 원하는 답은 저거 하나 뿐입니다.

저 답을 두고서 내가 그걸 님이나 다른 이들을 공격할 소재로 삼지 않습니다.
 지게 (18/10/08/ 02:07)
새로 게시글로 단 글 죽 읽어보았는데,

굳이 내가 답할 내용은 그리 보이지 않네요.

대중이 판단할 부분입니다.

수식어는 좀 가려서 써야 오해를 줄일 겁니다.

내 글이 비단 김갑천 씨를 특정해서 하는 말이 아닐 뿐더러, 여러 사람이 한 말들을 취합하여 쓴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밴드에는 조건부 유치 이야기를 하면 욱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백지화는 불가능하다는 거 알면서 그 사실을 왜 숨기냐는 말입니다.

내 말인즉슨 위에 이야기한 결국은 변환소 설치하게 되는 상황으로 모든 갈등이 수렴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니 님이 어떤 식으로 곡해하는 부분이 있어도 답글 하나하나 남기지 않을랍니다. 반대 의견은 그러려니 하지만 님이 내 말을 잘못 이해한 부분이 어느 정도 있는데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부분입니다.
 지게 (18/10/08/ 01:13)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정보 부족과 추론상의 정확도 결여 때문에 어떤 오해가 있든 결어는:

변환소 설치를 백지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건부 찬성/반대가 명확한 표현.

나는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순조로운 조기 해결이라는 이익을 추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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