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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8년10월09일 21시34분    지게   홈페이지: -   조회 : 668  
 반대 대책위 자문위원 ->주민대책위 자문위원 3인의 금전 수수 논란에 대하여

일단 김갑천 씨가 금전 수수(?)라는 표현을 쓰며 3인이 한전측에서 돈을 받은 것을 두고 문제가 있다고 상당히 격하여 반응하는 글을 써서 지금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완도 변환소 사업을 총괄하는 분이 내게 전화를 해서 40여분 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1. 이야기가 오가던 중에 자문위원 3인의 금전 수수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진도 전자기파 측정 등은 오래 전부터 한전 측에서 함께 하자고 요청해 온 것인데 최근에 주민대책위가 결성되면서 실행해 옮겼으며 장비나 실사 비용은 한전이 부담한 것이랍니다. 이건 한전에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를 하는 비용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자문위원 3인 각각이 통장으로 약 28만원 정도 받았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정부 법제 중에 이러한 사안에 대해 토의를 할 경우 민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이들에게는 소정의 비용을 지급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정확한 법령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전이나 군청에 문의하면 구체적인 법령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회의 참석 비용이 시간당 15만원, 2시간 회의이니 개인당 30만원, 거기서 세금을 제외한 비용이 28만원 정도라고 하며 통장으로 입금되었으며 세제 증빙 또한 당연히 발급된 상태로서 법적인 하자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완도 변환소 사업부에 전화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한전 실무자가 주민대책위에 들어가 있는 이유:

한전 실무자는 대국민 사업 홍보와 불안 해소를 위해 참여한 것이며 전자파 실측 등등 한전의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대책위원회의 각종 회의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책위원회에서 그간 많은 회의가 열렸지만 전자기파 실측 행사 외에는 한전측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김갑천 씨 의견처럼 한전측이 주민대책위 모임에 항상 참석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실무자인 과장분은 9월달 완도신문 주최 토론회 이후 장기간 영국 출장을 다녀왔고 최근 귀국하여 내게 연락을 하였다고 통화에서 말하였습니다.

그 분의 설명이 진실이라는 전제 아래, 자문위원 3인의 2시간 회의 참석 비용은 하자가 없습니다.

내가 제일 의아해하는 것은 그런 사항에 대해서 한전 실무자에게 문의를 하면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할 수 있을 텐데 왜 그러지들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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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젼 수수/금품 수수 그러면, 일단 범죄/비행이라고 단정한 상태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지.

이상 한전 프락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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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게 (18/10/12/ 08:40)
김감천/

지금 댓글들 달 시간이면 반대 대책위 집행부 9인이 모여서 한참 열띤 토론할 시간 아닌가?


김갑천 씨는 거기 참여하지 않나 보네요?

아 맞다. 자문위원이니 집햅부 소속은 아니겟구나.
집행위원회랑 자문단은 또 레벨이 다르긴 하겠네요.

오늘 밤새 토론할 것 같든데...

 김갑천 (18/10/12/ 07:59)
찌게/
산자부는 또 왜 나오나? 산자부 통해 한전 문제 알아보는 중이군. ㅎ
인문학은 뭔 말? ㅎ

자네가 한전 돈 수수문제 의견 말한다 했다가, 말했다고 했다가, 자리 깔아줘야 말한다고 했다가, 못 한다고 했다가 하니까, 맨 정신인지 술먹은 때인지 자네 말이 오락가락해서 한 말이야.

어차피 특별한 내용을 기대하고 자네한테 물은 것도 아니야. 혹시나 해서 한번 물은 건데 이제 포기하면서 하는 말이네. 신경쓰지 말게. ㅎ
언제 볼지도 머르니 볼 때까지 잘 지내게.
 지게 (18/10/12/ 06:34)
김깝깝/

님은 인문학을 홍어*으로 아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네요.

산자부 전기위원회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을 했고 거기서 그건 전력관리과에서 주관하는 부분이라는 답을 받고, 다시 연결하여 20여분에 걸쳐 상황 설명. 사무관은 내 말을 듣고 전자우편을 요청. 실무자들에게 연락하여 상황 파악 후 공식 문서로 답을 주겠다는 뉘앙스.

그러니 님, 잠시 기다려주시구려.

나는 한전 편도, 대책위 편도 아니라니깐.
 김갑천 (18/10/12/ 10:32)
사실 지게가 한전 자금 수수의 의미에 대해 뭔가 대단한 새로운 내용을 내놓을 거라고 기대한 거는 전혀 아니야
 김갑천 (18/10/12/ 10:29)
나서는 게 오히려 겁날거야
어디로 튈지 오르니 ㅎ
 김갑천 (18/10/12/ 10:27)
지게/
태산명동 서일필...

정말 지게 수준이 이거였어? ㅎ
무슨 횡설수설이 이리 심혀?

뭔가 두려워서, 아님 자신이 없어서,
끝내 도망치는군

끝내 한전자금 수수의 공사진행 절차적, 법적 의미는 말 못 하는군
횡설수설, 엉뚱한 말로 물타기, 말 바꾸기, 그리고 마지막 한 수는 도망!

지게의 끝을 보여 주어서 고마워! ㅎ

어제 뻥(?) 과시한 한전 정보 알아다 준다는 것도 뻥이지?
산전 과장과 연결이 잘 안됐나 보군
여기서 지게가 이렇게 횡설수설사는게 한전 입장 홍보에 되려 마이너스지
지게가 자칭 한전 프락치라고 그렇게 나
 지게 (18/10/12/ 02:46)
김갑천/
그 답을 들으려면 나를 초청해야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냥 님이 햇빛 아래서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내가 그 자리 참석할 필요 없고.

나와 다투는 많은 이들이 햇볕 아래서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는 것이지요.

님의 여전히 내 이야기 패턴을 알면서, 혹은 모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님과 내가 나누는 이야기, 완도 많은 이들이 보고 있고 어지간히들 내가 어떤 말을 전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첫 통화 때 그런 이야기 에둘러 설명 드렸는데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님만 모르죠.

님은 나같은 장삼이사와는 달리 워낙 고차원적인 용어를 쓰고 있다보니.
 지게 (18/10/12/ 02:30)
김갑천/

누군가 님들이 아닌 존재들이 이 댓글을 보기를 바라며.

지금 님들이 보이는 모습은 이문열과 은희경이 그려낸 소설 속 풍경과 무척 흡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서 저 두 사람은 직시하며 넘어서려 했지만 넘어서지 못했거나 않을 것이고, 님들은 에둘러 회피하고 있는 것.
 김갑천 (18/10/11/ 02:56)
저작권 때문이야?

주변 누군가에게 말했다는 것은 거짓말이야? ㅎ
 김갑천 (18/10/11/ 02:54)
특히 군의회도 반대할 거고.

근데 자네 의견을 들으려면 왜 이렇게 거창한 자리가 만들어져야 해?
자네를 토론자로 초청해야 하나? 말 안 하겠다는 말이나 같잖아. ㅎ

아까는 주변의 누구에게 한전자금의 의미에대한 자네 생각을 말했다며? 누구야?
하여간 나에게는 말 안하고 제3자에게는 말하겠다는 건가? ㅎ
 김갑천 (18/10/11/ 02:53)
햇빛 아래 난상토론, 야단법석!
야--, 정말 멋진 제안이었네!
그게 그때 이루어져야 했었는데...
그랬더라면 지금 이런 사단도 없을 수 있는데...유감이군.

지게군이 이런 말 할 때는 정말 대화를 하고싶기도 해.
이런 정상적인 태도를 평소에도 계속 보여줄 수 없을까?
녹음해서 까발리지 말고.
그러면 광승에게 모임을 함께하자는 요청이 많을텐데...

나야 그런 토론회라면 당연히 좋지.
근데 지금 상황라면 토론회 조직이 쉽지 않을 것 같아.
한전이 참여하면 변전소사업 진행과정의 힐 단계로 보고 반대하는 분들이 많거든. 특히 군
 지게 (18/10/10/ 09:44)
김갑천/
아직 드라마 시작할 시간이 한 시간 여 남았군요.

오래 전에 정관범 전 의원에게 토론회네 공청회네 말이 많은데 모든 논란을 불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 아래 난상 토론을 하는 것이라고 한 적이 있네요.

한전 실무자들, 군청 관계자들, 의회 위원들, 대책위 사람들, 가용리 사람들, 그리고 일반 주민들 중에 관심 있는 이들까지 모두 최경주 광장 앞 공연장에 모여 야단법석을 떨어야 해결이 된다고.

반대 대책위 분들에게도 그런 의견을 전한 바 있는데 님의 의향은 어떻습니까?

한전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서 논의 사항을 정리하고 토론회 진행 절차 등의 합의를 해야겠지만요.

그런 자리가 마련되면 제 의견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게 아니라 반대대책위나 주민대책위 혹은 한전 관계자들 이 세 그룹 중 어느 한 그룹이라도 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내 의견을 듣기를 원한다면, 물론 님이 참석한다는 전제 아래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단 하나, 님이 아닌 제3자 아무라도 있으면 내 의견 전합니다.
물론 바뀔 내용도 없지만요. 근거를 더 제시하는 정도겠죠.

뭐 녹취하든 촬영하든 신경 안 씁니다.
외려 그러길 원한다고 봐야겠죠.
 김갑천 (18/10/10/ 09:37)
뭐, 빈말이라도 고맙네

정말 그건 됐고,
한전 자금 수수의 공사진행 절차적, 법적 의미는 진짜 왜 침묵하는 거야?

천하의 지게가 그렇게 자신이 없어? ㅎ
 지게 (18/10/10/ 09:07)
김갑천 옹/

내일 한전 내부를 염탐하여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 드릴 테니
오늘은 이쯤 하지요.

날도 저물었고 나는 하루 두 끼 먹고 자전거 타고 풍경 구경하다가, 드문 드문 탱탱한 아가씨들 방댕이 구경하며 생명의 활기참을 느끼기도 하다가 이윽고 낚시하고 돌아와 저녁이면 좋아하는 드라마 보는 게 일상의 낙입니다.

오늘 OCN에서 '손'이라는 드라마 하는 날인데 마음을 편히 비우고 누워 시청하고 싶은 터라, NEO 님의 선처를 갈구 하옵나이다.

-NEO가 아닌 One of them 올림
 지게 (18/10/10/ 09:02)
김깝천/

나는 답을 드렸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함 여쭤 보시든지.
내가 답을 드리지 않았다니 흠흠.

지남력 장애라는 것, 착오라는 것 50-60대가 되면 흔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인생의 한 부분이죠.

개인적으로는 주민대책위와 반대 대책위를 통합하여 새로운 대표 기구가 창설되길 바라는 입장이고, 그 상임위원장으로 김갑천 씨를 추천합니다. 진심입니다.
기존 인력들은 대폭 물러나고 상황에 따라 재투입하는 방식이 나쁘지 않으니까요.
 김갑천 (18/10/10/ 08:54)
그래, 충고 고맙네
그래도 이렇게 긴 답은 낭비야 ㅎ

됐고,
한전 자금 수수의 공사진행 절차적, 법적 의미는 왜 침묵하는 거야?
천하의 찌게가 그렇게 자신이 없어? ㅎ
 지게 (18/10/10/ 08:43)
김갑천/

"어떤 권위도 연장자도 고려 없이 질주"?

그 권위 있는 자, 연장자는 곧 님이라는 소리군요.

아니면 님이 교류할 법도 한 어떤 존재들을 끌어오는 모양새이거나.

나는 님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치려 들수록 고마워 한답니다.

님에 대해서 더 알게 되니까. 님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

나는 질주하는 게 아니랍니다.

어떤 이들이 주눅이 들어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이지.
 지게 (18/10/10/ 07:28)
김갑천/
그리고 님은 나와 통화하거나 대화할 때 얼마든지 녹음하셔도 되옵니다.
나는 상관 없으니까.

클클. 님이 기함하도록 한 마디를 덧붙여드리죠.

공자 왈: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부디 님이 공구보다 한 열 살 일찍 저 경지에 이르시길 앙망하옵나이다.
 지게 (18/10/10/ 07:22)
김갑천/

그 과장의 설명이 사실에 부합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내가 그 전제를 달아서 글을 썼죠.

사실이 아니라면 그 과장과 한전은 그만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사실이든 아니든 님에게는 좋은 결과입니다.

님은 예순 하나로 알고 있고 나는 마흔 아홉, 내 또래들은 쉰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나이 마흔 넘어서면 북망산 가는 길에는 위아래가 없답니다.
나이 너무 따지지 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자꾸 그러시면 '나슬아치' 소리 들으실 수 있습니다.

북망산이 저 세간항설의 유래와는 달리 실은 중국 고관대작들이 많이 묻히는 명당자리였다는 것은 아시죠?


 지게 (18/10/10/ 07:17)
김갑천/

나를 조금 설명 드리겠습니다.

내게 나 아닌 다른 모든 존재들에게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은 '참고사항'입니다.

님이나 다른 이들이 내게 어떤 말을 전한다면 나는 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면:

아, 저 사람은 육하원칙에 의거 어떤 말을 했다. 그 말의 참거짓 여부에 대해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유일한 참은 '저 사람은 육하원칙에 의거 어떤 말을 했다'라는 사실 뿐이죠.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경우에만 행동에 나서며, 들은 말에 대해 참거짓을 판단 내리고 남들에게 그건 참이다 거짓이다라고 전파하지 않습니다. 굳이 한다면 '저 사람은 어떤 사안을 이러이러하게 보고 있다고 말하드라' 형태로 전합니다. 판단은 청자의 몫이니까요.

김갑천 씨가 빠져 있는 함정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단편 소설 한 권을 권합니다:

A Mr. Know-all
-Somerset Maugham


I was prepared to dislike Max Kelada"
...................................................................
.....................................................................
At that moment I did not entirely dislike Mr. Kelada.

누구나 살면서 저 함정에 빠져요.
 김갑천 (18/10/10/ 07:12)
지게/
됐고,
한전 자금 수수의 공사진행 절차적, 법적 의미는 그렇게 자신이 없어? ㅎ

정말 대단해. 발언하면서 어떤 권위도 연장자도 고려 없이 질주하는 광승이가 이다지도 한전자금의 의미에 대해서만 묵언하다니...

그것이 알고 싶다!

녹음? 소이부답 ㅎ
 지게 (18/10/10/ 07:02)
김갑천/
나는 주민대책위 3인 뿐 아니라 나 아닌 모든 존재에 대해 양가감정을 품고 있고 그럭저럭 다스려내며 '살아갑니다'.

님에게도 그런 감정을 품고 있지요.

부디 이 글타래를 통해 자신이 '혹' 인지부조화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인지부조화에 빠집니다. 안개가 낄 때 말이죠.
하지만 어지간히들 빠져나옵니다. 빨리 깨닫고 나오는 이들은 현명한 이들, 긴가민가하면서 고민하다가 남들의 충고도 받고 하면서 이윽고 결단을 내리는 이들은 보통 사람들, 남의 충고도 무시하고 갈팡질팡하다가 끝물에 빠져 나오는 이들은 이무기.

그 인구 분포를 그래프로 그리면 당연히 항아리형이죠.

여튼 시간이 흐르고 연이 닿으면 오해는 풀게 됩니다.
그리 아시면 됩니다.
 지게 (18/10/10/ 06:43)
김깝천 옹/

나를 알거나 내 글을 자주 본 이들은 님이 쓴 이번 댓글을 보면 폭소를 터트릴 거라 장담하오.

내가 어떤 이들에게만 '옹'이라는 존칭을 쓰는데 주변에 함 물어보시구려.

상대방 동의도 없이 녹음을 한다고?

님이 법에 무지한 편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건 너무 나갔군요.

내가 무수한 님의 댓글을 반기는 이유를 일이 다 끝나갈 때 쯤이면 알게 될 거라는 말을 전합니다. 물론 님에게 불리한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무언가를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게 될 겁니다.

전반적으로 님에게서 '인지부조화(아전인수)' 현상을 많이 봅니다.

 김갑천 (18/10/10/ 06:32)
한전 자금의 의미에 대해 끝까지 소이부답함은 지게 말대로 한전 프락치라고 보아도 되는가?(관심법이야? 난 광승이가 그렇다고 생각한 적 없어. 결과적으로는 그런 행동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광승이 정도 되는 인물이 프락치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 진심이야. 진지한 대화를 상대 동의 없이 녹음해 내용을 공개하는 ㅊ새 버릇만 아니라면 대화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겁나서 못하겠어. ㅎㅎ)
 김갑천 (18/10/10/ 06:11)
지게군(나를 옹이라 하므로 이렇게 불러도 되겠지? 할아버지와 손자 쯤 차이니까.^^)
한전 자금의 믜미에 대한 답변은 단 한번도 답변 않고 잘도 피하는군.
언제 써먹을려고 그리 아끼는가?

내가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사람은 한전 중부건설본부 김승현 차장이네.
휴대폰 메시지로 전달했지.

임상환과장이 주민대책위에 돈 주는 조건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자문위원인 모양이군. 나의 공개질의서에 답할 수 있는 책임자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

아무튼 수고했어. ㅎ

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보공개 청구만으로 알아낼 수는 없어.
 지게 (18/10/10/ 05:45)
김깝천 옹/

9월 4일 완도신문 주관 토론회에서 토론회 시작 10분쯤 전 한전 실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때 명함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주민대책위 구성 즈음에 그 분에게서 한번 전화가 왔죠. 나도 혹 주민대책위에 위원으로 참여하느냐고. 나는 아마 그쪽 사람들 면면히 나를 꺼리는 터라 위원으로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을 해주었고.

내가 몇 차례 전화를 했는데 당시 영국 출장 중이라 못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엊그제 전화통화한 것입니다. 그쪽에서 연락이 와서 40분 가량.

전반부는 그간 한전이 완도신문(박주성 기자 등)에 삳당히 공을 들여 이런저런 정보를 제공하였고 가용리 반대 대책위 등에도 전자기파 실측 등등 불안감 해소를 위한 실사에 참여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그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진도 등의 예를 들어 보상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왔다는 이야기 등.

후반부에 내가 님이 거론한 금품 수수 문제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부탁하였고 그렇게 들은 정보를 올려드린 겁니다.

왜 님에게 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지 내가 알 길이 없지요.

내게 어떤 비밀이 있고, 한전 프락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님은 판단하고 계신 거잖습니까? 그런 말을 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님의 어리석음에서 나온 선입견이 낳은 괴상한 어휘이니까요.

3인의 명단을 내가 공개한 것은 저번에 이유를 말씀 드렸는데. 님보다야 내가 그 사람들을 걱정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오만. 양가감정이라구요 ^.^
 지게 (18/10/10/ 05:29)
김갑천/

님이 뭔가 상대를 질책하고 압박하는 모습 같지만 내 눈에는 무언가를 달라고 칭얼대는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나와 통화한 분은 임상환 과장입니다.
주민대책위에 한전측(?) 사람으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는 여기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내 전화번호라면 상관 없지만.
전화를 주시면 알려드리죠. 명함에 적혀 있으니.
통화하실 때는 나를 통해 휴대폰 번호 알았다는 이야기 전해주시구요.

갑자기 임권택 감독 영화 '아제아제바라아제' 마지막에 나오는 법구경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딱히 님의 모습을 겨냥해서가 아니라 나를 포함한 우리네 우매한 중생들 생각에. 하지만 그 대척점에 서서 민중 속으로 들어간 간호사(강수연 분)의 모습 또한 묘한 아름다움이 있지요.
나중에 모든 일이 끝난 뒤 님이 그간 썼던 글들을 보시면 아마 웃음이 나올 겁니다. 여러 가지 웃음이 있지요. 밝은 웃음, 씁쓸한 웃음, 계면쩍은 웃음.

不寐夜長 疲倦道長 愚生死長 莫知正法


잠 못 이루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 길은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생사의 밤길은 길고도 멀다.

(출처: http://w3devlabs.net/hb/archives/30)
 지게 (18/10/10/ 04:55)
김갑천 옹/

笑而不答心自閑
 김갑천 (18/10/10/ 04:47)
지게/
지게 씨는 주민대책위원회가 한전 돈을 받는 것이, 주민대책위가 완도주민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데 전혀 방해가 안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요?

왜 완도 주요 사회단체 7곳에서 지지하지 않았을까요?

돈 거래에 백전노장의 경험을 가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왜 그런 답변을 했을까요?
 김갑천 (18/10/10/ 04:38)
지게/
한전 돈은 누가 먼저 주라고/주겠다고 요청했는지 물었는지요?
답을 들었으면 여기에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김갑천 (18/10/10/ 04:35)
'언론플레이' 하는가? 지게 씨가 전혀 연락도 안했는데 그 쪽에서 지게 씨의 어떤 위치를 알고 그런 해명을 해 왔는가?

한전은 지금까지 그 돈을 "회의비" 명목으로 주었다고 했음. 한전과장 1인은 주민대책위원회 구성에 자문위원 자격으로 들어가 있음

3. 지난 번 회의 때 한전직원들이 여럿 주민대책위 회의에 배석(?)하고 있었음. 그 차장이 참석한 지는 모름

4. 지게 씨에게 해명한 그 직원의 소속과 이름은 뭔가요? 나도 확인할 것임
 김갑천 (18/10/10/ 04:33)
지게/
1.내가 문제시 삼은 것은 3인이 아니라 주민대책위 전체가 한전 돈을 수수했다는 사실임. 지게씨가 이렇게 심각한 정보왜곡하는 거는 3인만 곤경에 빠뜨리고 그러한 행위를 한 주민대책위와 한전을 돕는길임

자신이 3인의 명단을 여기서 공개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러는 것인가?

이렇게 한전 유리한 해명이나 해주지 마시고 한전의 돈 받는 공사진행절차적, 법적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주시길 바람.

2. 한전은 내가 담당차장에게 공개질의서를 냈는데 왜 일언반구도 답변이 없다가, 이제와서 개인 지게 씨를 통해 '언론
 지게 (18/10/10/ 08:27)
반대 대책위든 주민 대책위든 의회와 지역구 국회의원, 군청이 전면에 나서서 한전과 협의하고 정보공개를 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할텐데 여전히 그런 움직임은 없는 게 안타까울 뿐.

그저 우리는 나약하고 뜻하지 않는 불가항력에 맞닥뜨린 피해자이며, 우리 의견에 반대하는 자들은 모두 적이라는 심리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

김갑천 씨의 문제는 깁갑천 씨의 그간 의견으로 김갑천 씨의 현재 주장을 논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장이란 게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정보가 취합되면 기존의 주장을 일부 수정하거나 철회하는 유연성을 보여야 하는데 답을 아예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어 버리는 인상을 받습니다.
 지게 (18/10/10/ 08:03)
김갑천 씨가 주요 논거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한전 금품 수수인데 현재 상황이라면 한전에 공식으로 정보공개요청을 하면 정확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저런 사항은 불가피한 비공개 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관련 근거 법령 등이 적시된 한건 문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꾸벅 (18/10/10/ 06:25)
자세히 알아 보고 논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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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방, 악의성 반복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은 자제바랍니다  [27] 01월10일 11184
28820   [광고] 가장 낮은 보험료 실비보험 암보험 자동차보험 비교 하러가기 ▶   무료비교견적 10월15일 6
28819   완도-신안 등 전남지역 청정 섬에 축사신청 밀려든다   동아일보펌 10월14일 388
28818   주민대책위원회 정영래 위원장님의 완도신문 인터뷰(10. 12.)를 읽고 반론을 드립니다  [13] 김갑천 10월14일 272
28817     김갑천 선생님의 뜻을 지지합니다  [8] 고마해라 10월14일 180
28816   지게 / 김갑천씨 이제 고마하이소 !  [13] 고마해라 10월13일 458
28815   생활자금안내   담당자 10월12일 9
28814   ( 장학지원-온라인교육) 인기 117여자격증 무료수강 장학생 모집합니다   무료교육원 10월12일 13
28813   완도신문 주민대책위 인터뷰에서 좀 답답한 부분.   지게 10월12일 164
28812   위지오님의 적극 참여 결단을 환영하며   김갑천 10월12일 243
28811   이주열 상임위원장님의 사과문에 대한 답변서   김갑천 10월12일 79
28810   반대 대책위 자문위원 ->주민대책위 자문위원 3인의 금전 수수 논란에 대하여  [35] 지게 10월09일 669
28809     공개질의서(한국전력)   김갑천 10월10일 55
28808     공개질의서(주민대책위원회)   김갑천 10월10일 25
28807       <공개 질의서>의 답변(완도군 주요 사회단체)  [2] 김갑천 10월10일 85
28806     지게의 게시글 제목이 잘못됨-->[주민대책위원회의 한전 자금 수수 논란에 대하여]로 바꿔야 함!   김갑천 10월10일 38
28805   완도신문에 모든 언론에 보도 되으니까 참고하씨요  [9] 주민 10월07일 971
28804     지게/ 그런 말은 나와 반대대책위에 대한 중상모략임!  [6] 김갑천 10월08일 392
28803   정확하게 무엇을 알고 싶은지요   대책위,참관인 10월07일 93
28802   대책위 역활은 무엇인가요  [1] 한전주민 10월07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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