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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0년05월31일 14시12분    군민   홈페이지: -   조회 : 292  
 완도 포커스 창간에 부쳐

매스미디어(mass media)의 홍수 속에서, 다시 또 지역 언론의 탄생과 창립이 주는 의미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복잡다단한 시선임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의미에서 언로의 장이 확장되고, 지방자치와 민주(民主)사회의 복잡다기한 의사의 교류 소통을 위한 기능으로서의 언론, 이 같은 언론이 갖는 순기능만을 놓고 볼 때 대단히 긍정적이다 할 것이고, 그러한 측면에서 일단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언론 대다수가 그러하듯이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군민개혁을 이루는 역할과 소외계층과 억울한 사람들을 위한 지팡이가 되고, 지역사회의 부정, 부패, 비리 추방을 위한 감시자가 되겠음과 우리 지역에 귀감이 되는 인물과 일들을 발굴하여 널리 소개·홍보하여,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 간, 계층 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타당한 시각에서 문제와 방향을 제기·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노라고 출발하고 있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아왔다.
그러나 과연 이 같이 정론직필을 고수하면서,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와 AI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이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역할에 충실한 언론과 언론인이 과연 몇이나 있겠는가라는 원론적인 부분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나라를 떠나 우리 지역만을 놓고 보더라도 시대를 주도하는 역할은 제쳐 두고, 언론의 순기능만이라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언론과 언론인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 창간호를 내고 출범하는 완도포커스(focus) 필진과 경영진에게 다음 몇 가지를 당부 드리고자 한다.
먼저, 다른 것에 앞서 무엇보다 정선상략(正善上略) 즉 정직하고 선함이 최상의 전략임을 명심하고, 정직하고 선량한 자세를 견지하면서 완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과,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원칙중심의 자세를 늘 유지하시기를 바라고, 늘 처음처럼 하는 초심, 시간 시간마다 최선을 다하되, 무조건이 아닌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열심, 끝까지 온 힘을 다하는 뒷심, 그리고 늘 평상을 유지하고자 하는 중심의 자세를 가져달라는 것이다.
이처럼 바른 바탕 위에서 행정, 입법, 사법, 그리고 제4부라고 일컫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는 것이다. 비판과 견제의 기능만이 전부가 아닌, 전문적인 식견에 기반 한 지역발전을 제안하고, 우리 완도지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 역할까지도 감당 해달라는 것이다.
필진과 경영진 모두가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 노력하면서 한 차원 높은, 시대를 앞서가는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달라는 것이다.
오늘날 지방자치 외적인 부분인 사법부는 잠시 논외로 하더라도 행정부인 군수와 입법부인 군 의회 의원들은 물론이고, 각종협동 조합과 사회단체 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들이 그들의 역할을 올바로 수행하고 있는가? 라는 시각에서 늘 논점의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고, 서민과 민초(民草)들의 눈높이와 삶의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고를 비롯한 사물의 크기와 영역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한다. 그런 만큼 비판 견제라는 기본 역할 수행은 물론이고, 산재한 지역의 현안문제를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하여 어떻게 전문가적 지식과 시각을 배양하고, 함양하고, 확보할 것인가? 또,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먼저, 온라인 인터넷 마케팅 시장의 급속한 확장에 발맞추는 우리 지역 경제의 활로는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또, 군수와 공무원들의 관료적 시각과 군 의회 의원들의 전문적 지식과 행정마인드의 부족에서 비롯된, 단견적 시각에서 제외되거나 벗어난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은 어떻게 높여가고 이끌어 제안해 갈 것인가? 또, 복잡다기하고 이해 상충되고 있는 여러 계층의 생각의 차이와 관점의 차이를 어떻게 좁혀가고, 좋은 방향으로 모아 갈 것인가?
또, 상당한 시간이 경과 하였음에도 지극히 더딘 진보(進步)의 발걸음을 걷고 있는 지방자치를 위하여 어떻게 대안을 내놓고 실천을 담보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는 한편, 건전하고 실력 있는 지방정치세력이 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책은 어떻게 내놓을 것인가?
지방자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군민들에게 균형 잡힌 삶으로 인도하는 역할은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도의원도 중요하지만, 행정과 의정의 최 일선에 서서 직접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을 입안하고 수행하고 있는 군수와 군 의회 의원 등에게 보다 더 큰 책무가 주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지면을 할애하고,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것이다.
이제 걸음마를 떼려고 하고 있는 완도포커스에 구구절절하게 바람을 피력하고 있는 것은, 이같이 중차대한 임무를 이들에게만 맡기기에는 어딘가 한 구석이 비어있는 채울 수 없는 너무나도 커다란 빈 구석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고, 오늘날 우리 완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의 궁핍한 현실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군민들의 눈높이와 시각과 부합되지 않는 행·의정을 펼치고, 조합 활동과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바로 서서 가게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한 차원 더 높은 활동으로 인도하여, 우리 지역이 타 지자체에 결코 뒤처지지 않고 앞서가는 선진 지방자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라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원 초월의 재미있고 신나는 언론, 시의적절하고 명쾌한 시론으로 군민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쾌도난마의 언론, 그래서 보고 또 보고 싶은 언론, 그리하여 참 언론의 부재에 시름하고 있는, 군민들의 염려를 덜어줄 이 시대, 우리 지역 완도를 아우르고 이끌어 가는 바람직한 언론으로 성장해가기를 바란다.
늘 군민의 생각과 시각 안에 있으므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언론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대하면서, 완도포커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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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20/06/01/ 10:43)
완도군수협 조합원 입니다
완도 이명박 수협 폐쇄 부탁합니다 홍보 부탁합니다
현재 완도군 우리 사회에 부정자 비리자 수협 완도 이명박 폐쇄 홍보부탁
합니다
그리고 완도군수협 조합원 출자금 보상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또 그라고 완도금일수협 횡령 비리자 속히 구속 부탁합니다
우리나라 청와대 속히 완도 이명박 수협 폐쇄부탁합니다
 라도는 (20/06/01/ 12:59)
사장은 누구라요?
 조언 (20/05/31/ 03:15)
다른신문처럼 자신의 사업과 잇속에
엵매히지 않는 신문 이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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